안식일 준수가 일요일 준수로 옮겨간 일은 A.D. 150년경 이전으로부터 거의 3세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자신들이 유대인이 아님을 분명히 하려는 시도가 어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있었으며, 그 이후로 그들은 일요일을 높이고 안식일을 포기하였다.

그 당시에 가장 유명한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는 그의 시편 92편 주석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안식일에 행하여야만 할 의무가 그 무엇이든지간에 그 모든 것은 주의 날(일요일)에 속하는 것이 더 적절하므로
우리는 그것들을 주의 날로 옮겼다. 왜냐하면 주의 날은 우월성을 갖고 있으며, 제 1등급에 속하고,
유대인의 안식일 보다는 더 명예롭기 때문이다.”

일요일을 좋게 여기는 교회의 최초 의결은 4세기에 열린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있었다.

그러나 일요일 준수와 관계있는 그 법은 안식일 준수를 거부하는 이유로서 유대화시키는 것(유대인처럼 되는 것)을 열거하였다.

일요일 신성성이 발전하게 된 이유

첫째, 그것은 유대인과 달라지려는 노력이었으며, 그렇게 함으로 핍박을 피하고자 했다.

둘째, 로마가 세력이 확장됨에 따라 안식일 보다는 일요일 편을 들게 되었다.

셋째, 로마가 끼친 영향력의 결과로 일요일은 다른 수많은 비성서적 관습들과 함께 교회법상의 문제로 변해 버렸다.

성경은 장차 일어날 것이었던 그리스도교의 큰 위조품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요일 4:3)
“불법의 사람”(살후 2:3)
“배도하는 일”(살후 2:3)
“멸망의 자식"(살후 2:3)
“불법의 비밀”(살후 2:7)


잘못된 견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죽음으로써 하늘 아버지의 율법을 폐하셨다는 주장은 아무 근거가 없다.
만일 하나님의 율법이 변경되거나 폐지될 수 있었다면 사람을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율법을 폐지하기는커녕 율법의 불변성을 증명해 준다. 하나님의 아들은 “율법을 크게 하며
존귀케”하(사 42:21 난외 주석)기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율법(을) …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7, 18)고 말씀하셨다.

또한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에 대하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고 언명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