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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목)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비밀들
관리자1  2008-12-25 19:43:42, 조회 : 1,021, 추천 : 108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엡 3:9).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 바울이 언급한 바 그 비밀을 설명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많은 것을 포괄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과 동정심에 관한 우리의 생각은 이상스럽게도 제한되었다. 영적 사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그처럼 위축되고 쇠약해진 까닭에 우리는 빛으로부터 보다 더 큰 빛으로 전진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귀중한 많은 것들을 이해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여실 수 없으셨다. 세속적이고도 평범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실패하였음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자신을 겸비케 할 만한 것들을 가지게 된다. … 에덴에서 그 약속이 주어진 이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당신의 비밀들을 나타내셨다. … 그러나 많은 신비들이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진리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것들 중에 참으로 많은 것들이 인간의 마음에는 오묘요, 불가해한 것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섭리가 참으로 어둡게 보일 때가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도덕적 정부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믿음이 얼마나 필요한가!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오묘를 능히 깨달을 수 있을 만한 영적 진보를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 가족을 이루게 될 때 이 오묘들은 우리 앞에 공개될 것이다. … .

그 다음, 영원한 신비에 속한 것들 중에서도 알려져 있는 것을 우리가 그 재료를 수집하지 못하였거나 올바로 평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금 침묵을 지키고 계신 문제들 중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설명 중에 밝혀질 것이다. 섭리의 길이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며,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의 신비가 공개될 것이다. 지금은 이해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설명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것 가운데서 질서를 볼 것이며, 보류해 둔 모든 것 중에서는 지혜를, 또한 나누어주신 모든 것들 중에서는 그분의 선하심과 은혜로운 자비를 깨달을 것이다. 애매모호함이 사라지고 마음에 진리가 뚜렷이 나타날 것이며, 그 밝은 깨달음은 오래오래 남아있을 것이며, 마음은 기뻐서 노래하게 될 것이다. 논쟁들은 영원히 끝날 것이며, 모든 어려운 문제들은 다 풀릴 것이다(영문시조, 198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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