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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안) 천국 시민의 자격
관리자1  2008-12-25 19:14:58, 조회 : 1,337, 추천 : 138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 22:14).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나는 현세와 영원한 세상을 위하여 씨를 심기 원한다. 나의 마음은 의를 위하여 주리고 목마르다. 나의 씨뿌리는 것이 올바른 종류의 수확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 자신의 생명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숨겨지기를 원한다. 나는 날마다 말과 행실에 있어서 내 자신에 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나는 가라지나 알곡 둘 중에 하나를 심고 있다. 나는 현세나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내세를 위하여 심기를 원한다. 나는 나에게 할당된 시간을 거의 살았는데 이제 그 수확은 어찌 될 것인가? 나는 지극히 높으신 자에 대하여 침착하고도 요동하지 않는 신뢰심을 갖기 원한다. 내가 나의 의무를 수행할 때에 뚜렷한 방법으로써 그분의 돌보심을 경험하였다. 나는 충분히 익은 알곡으로서 무덤으로 내려가고 싶다. 나의 마음에는 불평함이 없고 다만 감사함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의 친절한 사랑은 마음에서 잊어버려질 것으로써가 아니요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귀중한 것으로써 간직되어야만 한다. 하나님의 존엄하심에 대한 증인으로서 우리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고 찬양할 수 있다. 우리는 성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이다.

매 순간이 귀중하며 영원한 결과라고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는 소돔의 사과와 같은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겉모양을 중시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오, 주께서는 얼마나 이 세상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것을 보고 계시는가! 만일 하늘을 볼 수 없다면 또한 구름 저편에 계신 의의 태양(주님)의 빛나는 광선을 볼 수 없다면 우리는 죽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살아 계시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의 훈련은 교회로 하여금 그의 사랑하는 자의 팔에 기대게 할 것이다. 주님의 구속받은 자들은 승리적인 개선 가운데서 노래와 영원한 기쁨을 가지고 마침내 시온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모든 천군들은 그들로 인하여 노래로써 화답할  것이다(원고, 7a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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