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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수) 자연계가 그분의 고통을 동정함
관리자1  2009-01-28 15:03:39, 조회 : 1,301, 추천 : 154

"때가 제 육 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눅 23:44, 45).


그리스도의 고뇌에 찬 숨 속에 믿음과 희망은 떨렸다. 이는 하나님께서 시인과 가납의 표로 그분의 사랑받는 아들에게 지금까지 주셨던 보증을 제거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구주는 그동안 그에게 힘을 주었던 증거 즉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가납하셨고 그분의 사업을 기뻐하셨다는 증거들에 의지하였다. 그분의 죽음의 고뇌 속에서 그 귀한 생명을 버릴 때에 그분은 그가 지금까지 순종하기를 즐겨했던 분을 오직 믿음으로만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그분은 좌우를 물론하고 마음을 밝게 해주는 분명하고 환한 빛을 보지 못하셨다. 모든 것이 육중한 어둠 속에 싸여 있었다. 삼라만상이 함께 겪는 두려운 암흑 속에서 구주께서는 그 신비한 잔을 다 비우셨다. 그분의 앞에 있을 승리에 대한 밝은 희망과 확신을 부정한 채 그분은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의 품성과, 공의와 자비와. 그 위대한 사랑을 아셨고, 복종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손에 자신을 던졌다. 천연계의 동요 속에서 놀란 관중들은 갈바리의 사람이 죽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천연계는 그 창조주의 고통 속에 참여하였다. 동요하는 대지, 깨어지는 바위들은 죽은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였다. 강한 지진이 있었다. 성소의 휘장이 둘로 찢어졌다. 관원들과 관중들은 해가 어두움 속에 감추이고, 발밑에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깨어지는 소리를 듣자 공포에 사로잡혔다. 떠들고 조롱하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의탁할 때에 침묵 속에 돌아갔다. 놀란 무리는 어두움 속에서 도성으로 가기 위해 물러가며 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포 속에서 길을 가며 가슴을 두드렸다. 그들은 겨우 들리게 서로 속삭였다. “우리가 무죄한 사람을 죽였도다. 만일 그가 주장하던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찌할꼬?”

예수께서는 성취하시고자 목적하신 바를 이루기 전에 목숨을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은 마지막 숨 속에 “다 이루었다”고 소리지르셨다. 사단은 그 때 패배하였다. 그는 자기의 세상이 끝난 줄을 알았다. 천사들은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 기뻐하였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존한 구속의 위대한 경륜은 그렇게 이룩되었다. 아담의 자손들이 순종의 생애를 통하여 결국 하나님의 보좌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으로 인해 하늘에는 기쁨이 있었다. 오,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가! 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위해 대신 죗값을 치르게 하시다니.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영광의 처소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되다니. ―교회증언 2권,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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