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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월) 하늘의 빛 가운데서 서 있음
선교부  2019-02-19 13:24:18, 조회 : 28, 추천 : 3
하늘의 빛 가운데서 서 있음

“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
기 때문이라.” (고후 4:6)


  하늘과 우리 심령 사이의 교통의 줄이 자유롭게 열릴 수 있도록 준비가
마련되었다. 유한한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빛과 영광의 햇빛
이 풍성하게 주어질 수 있는 곳에 자신을 놓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치는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지식의 빛은 그에게도 비칠 수 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는 말씀이 자신에게 해당될 수 있는 위치에 그는
설 수 있다. 하늘과 땅 사이에 교통이 없었다면 세상에는 빛이 없었을 것이
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정당한 심판 아래서 멸망을 당
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어두움 속에 남겨둔바 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자비는 여전히 사람의 자녀들에게 뻗쳐진바 되었으며 또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줄기가 빛의 자녀로 말미암아 반사되
도록 한 것은 하나님의 뜻하신 목적이었다.(Letter 48, 1903)

  우리가 하늘빛을 가지고 서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에녹도 이와 같이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하였다. 에녹이 의로운 생애를 산 것은 오늘날 우리
들이 의로운 생애를 사는 것보다 더 쉬운 것이 아니었다. 은혜와 거룩함으
로 자라나기에 그 당시의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도 더 낫지 않았다. 에녹이
정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썩어짐으로부터 능히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
님과 더불어 교통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지막 날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
다. 그러므로 우리는 동일한 근원에서 우리의 능력을 받아야만 하며 하나
님과 더불어 동행해야만 한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될 필요가 있는바
이는 우리가 충실한 에녹의 모본을 따르지 않는 한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는 까닭이다.(RH Jan. 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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