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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안) 하나님의 사업을 준비하는 충실한 청지기
선교부  2018-06-21 15:29:54, 조회 : 59, 추천 : 21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
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사 42 : 6).

  일반적으로는 사업 거래에서 지혜롭고 신중하고 날카롭게 행동하는 이들이,
신속성과 철저함에서 뛰어난 이들이, 자신들이 살았을 때에 저들의 재물을 적절하게
처분하는 일에서는 예지력과 신속성의 부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내게 보였다. 저들은
저들의 은혜의 기간이 언제 끝날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저들은 저들의 사업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한 해, 두 해를 보낸다. 그리하여 자주 저들의 생애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틈도 없이 막을 내린 적이 허다하다. 또는 저들이 갑자기 어떤 경고도 받지
못하고 죽어 버리기 때문에 저들이 시인할 수 없는 식으로 그 재산이 처분되기도 한다.

  이것은 태만의 죄를 범하는 것이다. 저들은 불충한 청지기이다. 현대 진리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지혜와 예지력을 나타내야 한다. 저들은 장기간의 투병 생활 동안에
저들의 재산을 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그 재산을 처분하는
일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저들은 어떤 때에라도 떠나게 된다면, 또한 그것들을
처분할 수 있는 어떤 목소리를 발할 수 없게 된다 할지라도, 마치 그들이 살았을 때에
그것들이 처분될 수 있는 것처럼 그것을 결정해 두어야 한다. 많은 가족은 저들의
재산을 정직하지 못하게 도적질했으며 한 시간이면 잘 할 수 있었던 일을 등한히 함으로
말미암아 가난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유언을 하는 이들은 법적인 충고를 얻기
위하여, 또한 시험을 견디어 낼 수 있도록 그 유언을 작성하기 위하여 수고와 지출을
아껴서는 안 된다. 나는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행동을 통하여 그 믿음을
나타내어야 할 것을 보았다. 저들은 종국에 영원한 처소로 옮겨질 수 있도록 불의한
재물을 갖고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재물의 청지기로 삼으셨다.

  그분께서는 저들의 손에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집과 당신의 부귀와 당신의 영광을
떠나서 당신의 겸비와 희생을 통해 많은 아담의 아들과 딸들을 하나님께로 이끄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저들의 손에 돈을 위탁하셨다.
당신의 섭리 가운데 그분께서는 그분의 포도원의 사업이 당신의 청지기들의 손에
의탁된 재물을 통해 유지되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사업을 수행하는 데서 하나님
사업의 요청에 응답하기를 거절하는 것은 저들이 불충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3증언, 11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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