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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수) 불행한 형편에 처한 사람에게 검증받는 성품
선교부  2018-05-31 19:49:50, 조회 : 72, 추천 : 30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
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 24 : 19).

  나는 과부, 고아, 맹인, 귀머거리, 발을 저는 자 그리고 여러 가지 고통을 겪는 이들이
그분의 교회와 밀접한 그리스도인 관계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당신의 백성을 입증하고 그들의 진정한 성품을 계발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의 동정과 사랑과 사심 없는 자선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성품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이다. 만일
우리가 성경적인 진정한 경건을 소유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사랑과 친절과 관심의 빚을 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또한 우리의 형제요
우리보다도 불행한 형편에 빠진 이들에게 깊은 관심과 이기심 없는 사랑을 나타냄으로,
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받을 만하지 못한 죄인이었을 때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하여 감사를 나타내는 일에 인색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의 위대한 두 가지 원칙은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우리의
이웃에 대한 비이기적인 사랑이다. 처음 네 계명과 나머지 여섯 계명은 이 두 가지
원칙에 기초하고 이것들로부터 자라나왔다. 그리스도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여행하던 중에 강도를 만나 강탈당하고 매 맞아 절반쯤 죽게 된 채로 내버려진 이에 대한
예화를 통해서 그의 이웃이 누구인지를 설명하셨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고통 속에 빠진
이 사람을 보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이 사람의 필요에 반응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편으로 지나가며 그를 회피하였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 나그네를 보았을 때, 그는 그가 친척인지 혹은 자기 나라 사람인지, 자기와 동일한
신조를 갖고 있는지 물어 보지 않았다. 그는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 고통당한
자를 돕기 위한 일에 착수하였다. 그는 최선을 다해 그를 편하게 해 주었으며 자기 품에
안아 여관으로 옮기고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자기가 지불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강도를 만나 쓰러진 이에게 이 사마리아인이 이웃이라고 말씀하셨다.
레위인과 제사장은 그들의 동정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무관심을 나타내는
교회 안의 부류를 대표한다. 이 계층은 교회 안에서 저들이 차지하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계명을 범한 자들이다. 사마리아인은 참된 그리스도의 조력자요, 선한 일에 그분의
모본을 모방하는 이들을 대표한다(3증언, 511,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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