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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월 3일(수) 경외로 하나님께 나아감
선교부  2017-12-31 09:49:49, 조회 : 108, 추천 : 35
경외로 하나님께 나아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
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눅 11 : 2).

  주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긴다는 것은 지존자(至尊者)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존경심을
가지고 하는 것을 말한다.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시 111:9). 우리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하나님의 칭호나 명칭을 경솔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기도로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알현실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경외심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한다. 천사들은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가리운다. 그룹과 빛나고 거룩한
스랍들도 더할 수 없는 존경심으로 하나님의 보좌로 다가간다. 그렇다면 유한하고 죄
많은 존재인 우리는 한층 더 경건한 태도로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긴다는 것은 이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당시의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외관상으로 최대의
경건을 나타내면서도 그분의 이름을 계속적으로 모독할 수 있다.

  “여호와의 이름”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며…“악과 과실(過失)과 죄를 용서”(출 34:5~7)한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관한
것으로, “그 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렘 33:16)라는 기록이
있다. 이 이름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유업이다. 가족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불려진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심한
고난과 환난을 당할 때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이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렘 14:9)라고 기도하였다. 이 이름은 하늘의 천사들에 의하여,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거민들에 의하여 거룩히 여김을 받는다.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할 때, 그대는 그 이름이 이 세상에 의해서도 그렇지만 그대 자신에 의해서도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간구한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천사들 앞에서 그대를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셨으므로,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약 2:7)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당신의 대리자로 세상에 내보내신다. 그러므로 생활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야 한다. 이러한 간구를 드리려면 하나님의 품성을
소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생활과 품성으로 하나님의 생애와 품성을 나타내지
않으면, 그대는 그분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수 없고 그분을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없다.
그대는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와 의를 받아들임으로만 이 일을 할 수 있다(보훈, 106,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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