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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 사람의 싸움 (로마서 7-8장)
김종수  2015-07-26 16:50:02, 조회 : 667, 추천 : 97
#12. 두 사람의 싸움 (로마서 7-8장)

1. 거듭난 사람의 두 본성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옛 본성인 육신과 새 본성인 영의 싸움입니다. “육신”(flesh, 헬라어 “사릌스”)은 단순히 몸(body, 헬라어 “소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육으로 난, 타고난 본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6)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육(체), 거듭난 사람은 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몸(지체)은 옛 본성의 도구일 수도 있고, 새 본성의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부정과 불법에 드려졌던 지체가 의에게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19)

옛 본성이 우리의 인격(자신)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옛 사람, 새 본성이 우리의 인격(자신)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새 사람입니다. 옛 본성이 우리의 인격을 통해 나타나는 상태는 “육신 안에 있는 상태”이며, 새 본성이 우리의 인격을 통해 나타나는 상태는 “영 안에 있는 상태”입니다.

“옛 사람”(롬 6:6; 엡 4:22; 골 3:9)은 “겉 [사람]”(고후 4:16)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심령으로 새롭게 된”(엡 4:22) “새 사람”(엡 4:24; 골 3:10)은 “속 사람”(롬 7:22; 엡 3:16; 고후 4:16)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거듭난 사람을 뜻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육신 안에서는 죄의 법을, 영 안에서는 의의 법을 섬깁니다(롬 7:25).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 육신 안에서 죄의 법을 섬깁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골 3:5)는 말씀은 옛 본성이 나의 인격을 주관하지 못하도록 죄의 유혹을 죽이라는 뜻입니다. “육신 안에” 거하지 말고 “영 안에” 거하여 성령의 음성을 따라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6)

우리의 몸은 값으로 산 바 된 하나님의 소유이다 ― 저열한 욕정은 체내에 자리를 차지하고 그것을 통하여 일한다. ‘육체’ 또는 ‘육체의’ 또는 ‘육체의 정욕들’ 이란 말은 그 저열하고 타락한 성격을 포함한다. 육체 그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우리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를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할까! 아니다. 죄에 대한 유혹을 죽게 해야 한다. 부패한 생각은 추방되어야 한다. 모든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야 한다. 모든 동물적인 경향은 심령의 더욱 높은 능력 아래 복종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의 통치권을 행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보좌를 차지하셔야 한다. 우리의 몸은 그가 사신 소유로 간주되어야 한다. 몸의 지체들은 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 MS 1, 1888. (가정, 127)

“타락한 성격을 포함한다”에서 “성격”은 “본성”(nature)입니다. 성경에 “육체”라고 번역된 단어는 우리의 체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타락한 본성”을 포함하는 용어라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육체 그 자체로는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가 뒤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의 보좌를 차지하고, 몸의 지체들이 의의 도구가 되기 때문에 체내에 자리잡고 있는 옛 본성이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도 없으며,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롬 8:7-8).

로마서 6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장사에 연합하는 침례의 잠김, 부활에 연합하는 침례의 일어남을 통하여 옛 사람의 죽음과 부활의 새 생명으로 사는 단계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옛 사람의 죽음에 대해 논증하지만 여전히 지체를 죄에게 드리지 말고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면합니다(롬 6:13). 전쟁의 승리는 결정되었지만 싸워야 할 싸움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는 옛 사람(옛 본성)의 세력이 공격하는 입장에서, 8장에서는 새 사람의 공격(승리)하는 입장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2. 로마서 7장의 싸움 중계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7:21-25)

학자들은 로마서 7장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경험으로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경험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학자들의 주장을 뒤로 하고,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절에서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가 있고, 그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2절에서 “속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다른 법(육체의 법=불법, 롬 6:19)이 속 사람의 법인 하나님의 법과 싸운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첫 열매를 받은”(롬 8:23) 사람도 “사망의 몸”에서 탄식합니다(롬 7:24).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지만 (거듭난)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깁니다. 육신으로 살면 반드시 죽지만 영으로써 몸의(옛 본성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롬 8:13).

3. 로마서 8장의 싸움 중계

타락한 본성이 체내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공격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시기 때문에(롬 6:4),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시기 때문입니다(롬 8:2). 하나님은 타락한 본성인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in us, 우리 안에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새김으로(렘 31:33; 히 8:10; 10:16)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게(시 40:8) 하시기 때문입니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4)

단어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는 “죄있는 육신으로”가 아닙니다. 헬라어 본문으로는 “죄의 육신의 모양 안으로”로 직역됩니다. 왜 모양이 들어가야 하는지는 8절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8)

이곳의 “육신에 있는 자들”은 “육신 안에 있는 자들”로 직역됩니다. “죄의 육신의 모양 안으로”(직역) 오신 것이지 “죄의 육신 안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육신 안으로” 보내셨으면 타락한 본성에 굴복된 상태로 오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타락한 본성을 취하셨지만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증언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죄된, 타락한 본성을 “취하셨다”고 기록한 반면에 우리 인간의 타락한 본성들의 정욕들을 “가지지 않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취하셨다”고 기록하였지만 그분은 “죄가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증언의 관련 구절들을 이 프레임에 넣어서 살펴보면 아주 잘 조화됩니다.

그분은 성육신함으로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로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요 1:29). 마침내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나무에 달린 그 몸으로, 짊어진 그 죄를 정죄하셨습니다(롬 8:3; 갈 3:13; 벧전 2:24). 죄가 심판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는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로 직역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듭난 사람이 아니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합니다. 타락한 본성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타락한 본성이 체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하여는 죽은 자로 “여기고”(롬 6:11) 살라는 것입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1-12)

육신에게 지지 말고 성령 안에서 이기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롬 8:10)인데, 11절에는 그 “죽은 것”을 “죽을 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을 때에 함께 달린 몸이며(갈 2:20; 6:14), 현재 입고 있는 이 몸이 결국은 죽을 몸입니다. 그러나 이 몸은 재림 때에 영적인 몸(=신령한 몸)으로 살아날 것입니다.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23-2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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